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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후쿠오카 1day 규슈/후쿠오카,유휴인

올해 첫여행은 후쿠오카!

그동안 너무 가고 싶었던곳! 맛난 곳이 많은 곳!

결국 우리 능력자 린님 덕분에 여행비용을 상당히 절약하야 2박 3일로 알차게 되나게 되었음.

이번 여행의 주안점은 식도락과 료칸! 그중에 중요한 것은 식도락! ㅎ 한치의 오차없이 배고픈 시간이 30분 이상 지체 안되도록 빈

틈없는 계획 -,.- 순조로운 식당 찾기가 되도록 구글 스트리뷰도 확인하는 철저함 흠흠흠

암튼... 출발


후쿠오카 공항 도착!

난 이미 흥분상태라는..

침착해침착해... 여행자모드로 한장하시고 자 추우우울바왈~!


후쿠오카 여행이 좋은건 공항에서 전철로 도심지 하카타역까지 전철로 3정거장이라는거!

근데 공항역에서 나타난 멘타이코 판매점은 시작부터 날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망할 싼값에 비행시간이 참 효율적인 티웨이는 날이 어둑어둑 할 시간에 우릴 후카오카에 던져주었다 ㅠㅠ

짐을 호텔에 던져 놓고 힘들게힘들게 찾아간 곳은

140년 전통에 장어덮밥집!! 요시즈카 우나기야 혼텐!!!!!!!!!!!!!!!!!! 



오늘밤엔 먹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다가 적당히 장어 3조각 올라간 도시락으로! 그래도 충분 ㅠㅠ 감동 또 감동

지금까지 먹은 장어구이는 다 거짓부렁! 촉촉하고 깊은 풍미의 장어구이는 물론 그 소스가 살짝 스며든 찰지고 탱탱한 밥 또한 눈물
또 눈물.. 근데 이건 또 모냐! 장어내장으로 끓인 맑은 국은 또 맛나 -,.-

기모노를 입으신 나이 지긋하신 서버분들의 극진 대접을 받으며 후쿠오카의 첫 식사는 대만족!



식사는 마치고... 후쿠오카의 명물 쇼핑몰 캐널시티~ 쇼핑몰 가운데로 물도 흐르고 나름 운치있는 쇼핑몰

예전부터 일본에 올때면 항상 들리는 무라사키 스포츠를 가기위해 아웃도어,익스트림 브랜드가 모인 층으로~

이곳은 정말 대애봑 -,.-

아 일단 맘에드는 건 다 사와야 하는데 --" 카부,그레고리,바버,노스페이스,팀버랜드 등등 한국에선 볼수 없는 아이템들이 가득~

한국에서 본것 같아 뉴에라 워크캡 하나 지르고... 암튼 한국에 안팔아 다행이라고 혼자 위로.. 위 사진은 팀버랜드샾인데

보트슈즈를 자신이 디잔인 하고 이니셜까지 넣을 수 있는 이벤트를... 10만원 정도면 할려고 했는데 30만원에 인터넷으로만 가능 쉣


역시 한국에 있기는 하지만 볼 수 없는 것들로 그득그득한 무지에서 즐거운 아이쇼핑 중인 우리 린님

근데 난 더플코트 질렀다는 국내 세일가에 50% 아싸뵹


아 맛은 모르겠지만 내사랑 오키나와 선셋티라니.. 안산것 후회후회...


무지카페라는 곳에서 그냥저냥 한 디져트와 커피... 힘들고 목말라 이것들도 맛났음.



쇼핑을 마치고 나카스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보니.. 사람들도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저 수족관에 수많은 물고기가 날 유혹을~

안그래도 계획에 있던 모츠나베와 이자캬야를 한방에 해결할 집이라 판단되어 고고!

근데 이게 왠일 일층에는 야키토리를 굽고 각종 안주를 만드는 오픈 키친과 오픈바만 있고 그곳에 몇몇 사람들이 웨이팅을~

우리도 간지나게 바에서 한잔하며 웨이팅~ 난 토리스 위스키 하이볼~(이거에 반해버려 결국 한병 사왔다는..)

우리 린님은 라임이 들어간 츄하이~

10분 정도 웨이팅을 하니 자리로 안내... 알 수 없는 메뉴지만 그래도 그림이 많아 다행~ 고메사바 일단 주문! 고등어회와 참깨소스?

추가주문은 일본식 곱창전골 모츠나베! 양배추가 잔뜩 들어가 시원하고 은근 맛남. 하지만 곱창의 양은 야박야박야박


이제 배가 좀 찼으니 술 위주로다가 --"

그 다음 찾은 곳은 칵테일 포장마차 야타이 에비짱!!!!!

사진에 보이는 칠순의 할아버지가 보타이를 멋드러지게 하시고 칵테일을 만들어 주신다. 값은 좀 한다.. 포장마찬데..

그대로 분위기는 먹어준다.. 바 주위로 현지 로칼들로 가득.. 우리도 겨우 마지막 자리를..

린님은 이집 대표선수 토마토베이스 칵테일? 사실 이름이 기억이.. 난 야마자키 베이스로 맛나게 부탁.. 정말 맛났다 ㅠㅠ



후쿠오카 첫날밤의 마지막은 나카스강 주변의 유명 포장마차 거리로~ 야타이(포장마차) 몇개가 모여있는데 경험삼아 한번정도

갈만한 ㅎ

간단하게 시소로 감싼 멘타이코 덴뿌라!!!!!!!!!!! 와 아사히



여행 첫날은 가볍게 소소하게 먹고 마시고 마무리~

이제 슬슬 나의 여행 스타일에 적응을 완료하신 린님이 기분좋게 함께 즐기며 따라와 주셔서 감사감사

여행은 먹고 마시고 느끼고 보고 즐기고 행복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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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오징어순대,새우튀김 그리고 귀가 여행

회를 실컷먹고나니 비가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아침부터 설악산에 와인에 정신없이 먹고나니 피곤해지기 시작.. 이후 일정 모두 취소 -,.-

동명항 입구에 오징어순대와 새우튀김을 사서 터미널로 바로 향했다.

기네스캔을 곁들여 출발과 함께 여행에 아쉬움을 달래본다.
이러고 바로 잠든다

눈뜨니 서울 --"

좋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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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동명항활어어판장 여행

설악산에서 내려와 민박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후 이번 여행의 메인 이벤트[동명항활어어판장]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개 강추 또 강추 조낸 강추!!!!!

다른분들의 블로그상에서도 확인했고 다녀온 지인에게도 들었지만... 이리 멋질것이라고는 ㅠㅠ


민박에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슬슬 산책겸 걸어 찾아갔다.

사전에 파악해둔 가게로 가자 대뜸 주인 아주머니가 둘이 먹을것이냐 그럼 2만원? 2.5만원 어치? 물어보길래

이왕 왔는데 3만원 어치 주세요 그리고 게도 좀 주세요 그랬더니.... 게는 한마리에 만원...
게에 가려 잘 보이 않지만..
도다리, 놀래미, 잡어, 닭새우, 꽃새우, 성게를 마구 닮아내는 것이였다.. 무섭게 --"
내가 횟거리는 충분하니 좀 덜어내더라도 성게좀 더 주세요 했더니 쳐다도 안보고 성게를 3마리 정도를 그냥 더 담는다.
흠 쵝오!!!!!!!!
횟감을 사고 바로 뒷편에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바구니는 옮겨지고 능숙한 할머니들이 달인의 속도로 다듬기 시작..
횟감 3만원 + 게 2마리 + 활복비/찜비 5천원을 내고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상추나 고추장은 천원씩 내고 입구에서 사면 된다.

이게 게를 제외한 3만원 짜리다 ㅠㅠ 오늘 여행을 위해 따로 준비한 화이트 와인.. 클라우드베이를 사고 팠는데 가격에 깜놀하고
깜놀한 나에게 이마트 직원이 회랑 먹기 좋은 [SILENI]를 권해줬는데... 정말 맛나네 ㅠㅠ

아름다운 모습... 도다리 놀래미 잡어등의 세꼬시와 비단멍게, 닭새우, 꽃새우 그리고 내가 젤 사랑하는 우니.. 레알 나마우니로세

게 또한 해산물뷔폐의 나부랭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보여줌 ㅠㅠ


이렇게 멋드러지게 한상차림... ㅠㅠ 이제 서울서 어찌 회먹냐 ㅠㅠ
아름다운 바다내음 풀풀 우니우니우니 밑에는 상콤시큼짭짭 비단멍게

빤짝은 삶은 닭새우의 그득찬 알을 보며 감탄 또 감탄...
아뿔사 와인을 종이컵에 원샷하며 만찬을 즐기던 도중...
소주3병 주량의 빤짝은 와인에 약한 자신을 잠시 망각하고 넉아웃

하지만 잠시후 맛난 매운탕 냄새에 일어나 무섭게 소주와 국물을..

이렇게 멋진 만찬은 끝을 보이고.. 비는 추적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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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사돈집 그리고 설악산 케이블카 여행

아침 7시...

여행가선 꽤 이른시간이지만 해장을 위한 물곰칫국을 먹기 위해 사돈집으로!
아쉽게도 물곰칫국 사진은 없다=="
몰캉몰캉한 식감의 곰칫살과 시원한 국물... 그리고 해장술 한잔 -,.-
이른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속초에서의 해장으로 강춤다

이렇게 해장을 마치고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서둘러..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었지만 오히려 덥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상쾌상쾌

힘들이지 않고 설악산의 장관을 즐길수 있어 좋다 흠흠
빤짝은 저 꼭대기 까지 후딱 뛰어 올라가 메달에 내이름과 린의 이름을 새겨 내려왔다 --" 하나에 만원--" 멋진놈--"

결국 우리는 산 정상에서 사진을 넣은 열쇠고리와 메달을 사왔다... 신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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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당근마차 그리고 숙소 여행

금욜 저녁
대충 일을 끝내고.. 이미 마음은 동해로 --"

눈치보다가 사무실을 빠져나와 서둘러영등포역으로 뛰쳐나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서 어제 철야를 마치고 온 빤짝과 조우 버스에 몸을 싣고

정확히 2시간 40분 소요.. 11시경 미리 예약해둔 민박으로 향했다.

지도상엔 분명 동명항 근처 바닷가에 [바다]민박이 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멋졌다!!!! 3층 오션뷰다 ㅠㅠ 남자둘이 이정도면 충분! ㅎ
대충 짐을 던져 놓고

근처 해산물 포장마차인 [당근마차]로 향했다. 멋지게도 민박 바로 옆 ㅠㅠ

빤짝과 장고 끝에 '털게탕'을 주문했으나 이미 옆테이블의 마지막 주문으로 탕은 끝나고 큰 찜만 나았는데

둘이 먹기엔 너무 크다고...

그리하여 추천을 받아 시킨 [멸치회무침]
나는 이미 서울에 수차례 접해본.. 그래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맛났나 -,.- 첨먹어본 빤짝도 대충 만족...
그러나 우리는 털게에 대한 미련이..

더군다나 옆테이블 에선 마지막 털게탕이 연신 맛나다며 쳐묵쳐묵 중이고
아까 그 커서 못먹는다믄 털게찜을 주인장 내외분이 장사를 대충 정리하고 소주한잔 하며 드시기 시작하는데...
우린 멸치회무침에 집중을 못하고 자꾸만... 눈길이...

우리의 눈길을 눈치채신 주인분이 가져다주신 털게다리!
한마리에 7만원이라하니 저 두다리가 아마 1.5만원정도? ㅠㅠ
털이 숭숭 나 있어 그렇지만
저 뽀얀 속살... 한입 퍼 먹은 빤짝... 눈을 지금시 감으며 '바다내음이 몰려오는 구만.. 음...'
레알 맛나다 ㅠㅠ
비싸다 그냥 주문할 것을 후회..

제철은 겨울이라 하니 올 겨울을 기약하며
소주 몇잔을 더 기울이고

오늘밤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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